
가사
익숙한 것에 둘러싸여 하루를 살어 진작 꺾여 버린 마음 갈 곳을 잃어버려 반짝 타올라 꺼질 바에 난 은은하고 싶어 빌딩 숲은 금방이라도 날 집어삼킬 것 같어 바닥 밑에 지하 카펫 대신 빙하 거기 서있는 나는 음 아직 사춘긴가 세상을 아는 척했던 꼬마는 이젠 더는 모르고파 군대가 그리워 미친 요즘따라 소중했던 것들이 하나 둘 날 버리고 떠나가 나도 같이 가 나는 아무나는 되기 싫었는데 준비도 안 된 채 세상에 내던져졌네 오늘은 뭘 하며 하룰 버려 아니 버틸지 반복되는 삶 기억조차 이미 희미 벌써 기다리지 않았던 내일이 와 조금만 더 붙잡고 싶었던 오늘이 간다 good night 넌 어때 그냥 뭐 I'm Okay 요즘엔 그냥 그래 I'm Okay 괜찮은지 아닌지도 모르겠어도 오늘도 I'm Okay 대신에 다음번에 다시 또 인사해 줄래 Okay? No pay, no game 난 돈 안되는 싸움 안 해 낭만 안 파네 난 현실적인 걸 좋아해 이성적인 척 냉정한 척 철든 척했지 술 한두 잔에 금세 풀어질 텐데 생쇼 했지 머릿속같이 가득 찬 잔을 비워 비틀대는 걸음도 Okay 세울 체면도 없지 뭐 있어 보이고 싶었어 허울뿐인 문장들 시끄럽게 짖는 건 실은 살려달라 비는 거 마치 뭘 해도 될 거 같았지 어려서 그랬었는지 나잇살만 더 늘었지 달라진 거 하나 없이 성공의 맛도 못 본 놈이 과거를 그리워해 꿈 얘길 하며 눈을 반짝이던 그 소년은 어디에 진작 갔지 멀리 젊은 날의 꿈 잘 가라 웃어도 홀로 남는 것은 고독뿐 후벼파 내 살 날 보는 너와 내가 보는 난 같은 사람일까 과연 같은 모습일까 넌 어때 그냥 뭐 I'm Okay 요즘엔 그냥 그래 I'm Okay 괜찮은지 아닌지도 모르겠어도 오늘도 I'm Okay 대신에 다음번에 다시 또 인사해 줄래 Okay? 넌 어때 그냥 뭐 I'm Okay 요즘엔 그냥 그래 I'm Okay 괜찮은지 아닌지도 모르겠어도 오늘도 I'm Okay 대신에 다음번에 다시 또 인사해 줄래 Okay?
크레딧
- 아티스트
- OTWO (오투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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